개인적으로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회사 생활중 뭔가 색다른 취미를 갖고자 해서 사진을 시작했으며 지금도 사진을 즐겨 찍고 있다.
가끔씩 맘에 드는 카메라를 발견하면 나도 모르게 거금(?)을 투자하고 있다.
사회 생활을 하며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만들어진 사진 동호회 친구들과는 지금도 출사를 나가고 사진을 찍고 있다. 그렇게 오랜 기간동안 사진을 찍어오다 보니 디지털이 보편화되면서 양적으로 사진을 찍는 횟수가 늘어나고 그에 따라 사진 역시 늘어나게 되어 나의 경우 외부에 오픈이 가능한 사진의 경우 공유할 사이트에 올리지만 그렇지 않은 사진의 경우는 PDF로 변환한 후 공유, 관리하고 있다.
사진을 공유할 경우에도 jpeg파일을 압축하여 zip으로 묶어 보냈는데 요즘은 PDF로 변환한 후 외부에 보내고 있다. PDF파일의 경우 보안이 되고 원본(jpeg)으로 외부에 유출(?)될 일이 없고 사이즈도 작아진다.
가로사진과 세로 사진, 크기가 큰 사진 작은 사진 등
크기와 용도별로 다양한 사진들을 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Acrobat 에서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내가 사진 관리에 사용하는 간단한 팁을 소개해 보겠다.
사진파일들 자체를 Drag한 후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바로 PDF로 Convert가 가능하다.
Combine supported files in Acrobat를 선택하면 다양한 파일을 한번에 PDF로 결합하여 준다

Single PDF는 하나의 PDF로 결합하는 방법이고, PDF Portfolio는 Acrobat 9버전에서 새로 생긴 옵션이다.

한번에 다양한 사진 파일이 PDF로 변환된 후 하나의 Binder로 묶여 진다.

1. 폴더의 jpeg파일을 바로 PD 상에 삽입도 가능하여 하나의 폴더 카테고리를 만든 후 재 수정이 편리하다.
2. 다양한 사이즈의 사진을 Acrobat 을 활용하여 하나의 PDF로 만들어 관리하면 사진사이즈에 구애 없이 관리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이미지뷰어 프로그램이 없어도 누구나 동일한 사이즈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디자이너라면 특히 매우 유용할 것이다.
대부분의 디자이너는 자신의 디자인 작업물을 훌륭히 보이게 하기 위한 작업(이미지를 다시 이미지 위에 앉히는 포트폴리오 작업등)을 다시 하게 되는데 Acrobat은 그 작업을 없애 준다.
그리고 이렇게 정리된 바인더들을 통해 나중에 원본파일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수많은 사진 원본파일의 관리도 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디자인 시안들을 한번에 모아 포트폴리오로 정리해 두기 좋거든요.